기사최종편집일 2024-05-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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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녀' 제아 "운전기능시험 낙방 후 트라우마 생겨"

기사입력 2018.03.26 23:56

김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제아가 운전기능연습에 도전했다.

26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가수 제아가 비혼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행소녀'에서 1일 운전 선생님으로 등장한 양세찬은 "택시를 타고 다니길래 차가 있으면 좀 편하게 다니지 않을까. 누나한테 기능을 알려주면 좀 더 수월하게 따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서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제아는 "사실 기능 시험에서 3번 떨어졌다. 운전기능시험을 볼 때 유턴을 해가지고 보도 블록에 올라탔다. 그러자 양쪽에서 문을 열더라. 그때 트라우마가 생겼다. 다음 기능시험부터 주눅 들었다"고 과거 일화를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MBN

김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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