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12 15:45 / 기사수정 2018.03.12 15: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강우가 영화와 드라마에서 각기 다른 무한 매력을 뽐내며 대중을 만나고 있다.
김강우는 그동안 드라마 ‘남자이야기’ ‘골든 크로스’ ‘써클’, 영화 ‘돈의 맛’ ‘간신’ 등 매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이번에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180도 다른 모습으로 대중으로 사로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사라진 밤’에서 아내를 죽이고 완전범죄를 계획한 박진한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김강우는 언론시사회를 통해 “악역처럼 보이는 ‘진한’ 캐릭터에 연민을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한 그의 말처럼 영화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반박 불가 악역이지만 사연을 알아갈수록 연민이 느껴지고 미워할 수만은 없는 복합적인 감정들을 소화하며 마치 1인 3역과도 캐릭터를 완성해 냈다. 마지막까지 관객들을 혼란스럽게 한 김강우의 연기는 영화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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