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24 14:53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지난 22일 오전 서울 역삼동 엑스포츠뉴스 사옥을 찾은 배우 신소율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종방한 KBS 2TV '흑기사'에서 ‘김영미’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신소율은 지난 20일부터 방영된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안희진’역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
yeji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