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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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호 감독과 신소정 '가슴이 뭉클'[포토]

기사입력 2018.02.20 14:50 / 기사수정 2018.02.20 14:51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진행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여자 7-8위 순위 결정전 남북 단일팀과 스웨덴의 경기를 마친후 박철호 감독과 골리 신소정이 포옹을 하고 있다.

이날 1:6으로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스웨덴에 패하며 최하위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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