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9 23:5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초통령으로 등극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국내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강릉 패키지 여행에서 초등학생 아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초통령 별명을 얻었다.
아이들은 '나 혼자 산다'의 애청자라고 전하며 멤버들 중 박나래가 가장 재미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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