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24 11:38 / 기사수정 2018.01.24 11:3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마이크로닷이 윤소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tvN '친절한 기사단'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마이크로닷은 "윤소희와 함께해서 너무 좋았다"라며 "동갑이라서 첫만남부터 말도 놓고 금방 친해졌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닷은 "윤소희는 예쁘고 마음도 순수하다. 나도 순수하다. 보기엔 안그렇지만 벽이 있는데 금방 없어졌다"라며 "오늘도 너무 예뻐서 있는 그대로 표현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윤소희는 웃는 게 제일 매력이다. 웃을 때마다 설렌다. 옆에만 있어도 설렌다. 운전하다 웃어달라 한다. 잠이 확 깬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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