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정다은 아나운서가 귀여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다은, 조우종 부부의 귀여운 딸 아윤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다은을 꼭 닮은 판박이 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정다은은 "126일째 일상, 사진 좀 찍자. 예뻐서 그래. 근데 너 요즘 울면 눈물은 안나고 침만 나온다?!"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3월에 결혼 후, 같은 해 9월에 딸 아윤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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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