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27 13:50 / 기사수정 2017.12.27 15: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좋은 배우들이 많이 발견됐으면 좋겠다"
신원호PD가 매 작품을 할 때마다 강조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어김없이 '응답하라' 시리즈에 이어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도 흙 속의 진주들을 발굴해냈다.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극중 김제혁(박해수 분)이 수감되면서 벌어지는 감옥생활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남자주인공으로 파격 캐스팅된 박해수를 비롯해 정경호(준호), 김성철(법자), 최무성(장기수), 박호산(문래동 카이스트), 강승윤(장발장), 정민성(고박사), 이규형(한양), 정해인(유대위), 최성원(점박이)까지 주조연을 막론하고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캐릭터와 연기구멍 없는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이미 수많은 작품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발돋움한 성동일(조주임 역)과 정웅인(팽부장)의 변신이 반갑다. 두 사람이 '감빵생활'에 등장할 당시,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이번에도 성동일은 사람 좋은 역할, 정웅인은 악랄한 악역이겠노라 추측했다. 그러나 신원호PD는 그 고정관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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