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27 07:34 / 기사수정 2017.12.27 07:3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여성그룹 다비치가 연말 콘서트에서 이적이 선물한 신곡을 최초로 공개해 2018년 1월 발매할 세 번째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다비치는 지난 23, 24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연말 공연 '다비치 라이브 콘서트 2017(DAVICHI La êve CONCERT 2017)'를 개최해 관객들과 뜻 깊은 연말을 장식했다.
다비치는 이적이 다비치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선물한 신곡을 이번 콘서트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이 노래는 이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았으며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던 다비치 멤버들이 점점 닮아가고, 계속해서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녹여내 짙은 감동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그 동안 쌓아왔던 서로에 대한 애정을 이번 무대를 통해 선보였으며 팬들은 뜨거운 환호로 호응했다. 이적이 참여한 이번 신곡은 내년 1월 발매할 다비치의 세 번째 정규 앨범에 담겨 다비치 데뷔 10주년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다비치는 콘서트에서 신곡 최초 공개와 더불어 특별한 무대 연출로 관객들을 맞았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는 만큼 버건디 컬러로 무대 곳곳에 포인트를 줬으며, 재즈 바를 연상시키는 구성과 연출이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