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15 16:37 / 기사수정 2017.12.15 16: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곽도원이 '강철비' 속 곽철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영화 '강철비'(감독 양우석) 인터뷰가 진행됐다.
곽도원은 '강철비'에서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곽철우로 열연했다. 곽도원은 그 동안은 무겁고 선 굵은 연기를 보여왔다면 '강철비'에서는 익숙한 엘리트 캐릭터가 아닌 인간미에 귀여움까지 더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이날 곽도원은 "극 중 곽철우는 외교안보수석이긴하지만, 엄철우(정우성 분)하고 사적인 얘기를 할 땐 내가 지금까지 했던 영화 중에 가장 일상적인 캐릭터다. 그 모습이 나와 닮아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양우석 감독은 곽철우 역할을 곽도원을 생각하며 시나리오를 썼다고 알려지기도. 특히 처음엔 역할 이름마저도 곽철우가 아닌 곽도원의 본명 곽병규였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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