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15 15:24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부인 A씨와 이혼 재판을 진행 중인 영화감독 홍상수가 빙모상에도 장례에 불참했다.
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은 지난 5일 별세한 장모의 빈소를 끝내 찾지 않았다. 고인은 갑작스러운 쇼크로 쓰러져 9개월 넘게 병상에서 사경을 헤맸고, 향년 85세로 세상을 떠났다.
홍상수 감독은 생전 장모와 각별한 사이였으나, 지난 3월 배우 김민희와 연인임을 인정한 뒤로는 장모를 찾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홍상수의 발표 이후 쇼크로 쓰러졌고, 홍상수는 병문안은 물론 빈소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고인의 장례식은 서울 소재의 한 천주교 성당에서 조용히 진행됐으며, 유족은 외부에 알리지 않고 최대한 조용히 고인을 보냈다.
한편 금일 서울가정법원에서는 홍상수 감독과 아내 A씨의 이혼재판 첫 기일이 열릴 예정이다.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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