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12 23:13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와 원진아가 과거 사고 현장에서 만났었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2회에서는 분노에 찬 이강두(이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마무리 작업을 하러 간 아버지를 기다리는 이강두. 하문수는 안에 사람이 있는지 모르고 화장을 했고, 이강두는 그런 하문수가 귀여워 벽을 쳤다. 하지만 그때 건물이 진짜 흔들렸다.
이강두는 정신을 차렸지만, 매몰된 상태였다. 이강두는 심각한 다리 부상으로 고통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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