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1 20:29 / 기사수정 2017.11.21 20: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KARD 멤버 전소민이 연속으로 이어진 무대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21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 KARD의 'You&Me' 컴백 쇼케이스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MC 김일중은 "지금부터 KARD의 무대가 계속 펼쳐진다. 거의 콘서트라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전소민은 "사실 무대에 오르기 전에도 연속 3곡 무대에 걱정이 많았다"라며 "숨이 차서 힘들긴 하다. 좋은 무대를 못 보여드릴까봐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의지를 다지며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외쳐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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