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3 08:07 / 기사수정 2017.10.13 08: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부암동 복수자들’이 첫 번째 복수를 통쾌하게 성공시키며, 시청률 또한 상승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2회는 평균 시청률이 전회보다 1.7% 상승한 4.6%를 기록했고, 최고시청률은 5.8%까지 올랐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전국가구).
이날 방송에서는 김정혜(이요원 분), 홍도희(라미란), 이미숙(명세빈)가 ‘복자클럽’의 첫 번째 복수 대상자 주길연(정영주)을 통쾌하게 골탕 먹이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또한 우연한 기회에 ‘복자클럽’의 존재를 알게 된 이수겸(이준영)이 정혜에게 거래를 제안해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흥미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부암동 복수자 소셜클럽’ 줄여서 ‘복자클럽’을 결성한 세 사람의 첫 모임은 위태로워 보였다. “뭐야 이 사람들 아무 대책도 없구만. 괜히 잘못 엮이는 거 아냐?”는 생각의 도희, “괜히 한다고 했나? 지금이라도 그만 두는게”라며 가입을 후회하는 듯한 소심한 미숙, 가입은 권유했지만 “이 사람들 믿어도 될까”하는 정혜까지.
가진 돈만큼 생각의 차이도 큰 세 여자는 예상치 못한 사소한 일탈로 불안감을 해소했다. 카페 직원에게 억지를 부리며 진상을 부리는 남자(조희봉)를 발견하고 울컥한 복자클럽. 행동파 도희를 선두로 진상남에게 충동적으로 골탕을 먹였다. 남자 화장실에 몰래 쫓아 들어가 진상남에게 물세례를 주고 도망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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