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1.06 21:49 / 기사수정 2008.11.0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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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최영준 기자] 주희정이 트리플 더블급 활약으로 팀의 2연승을 주도했다.
6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19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에 스틸까지 3개나 곁들이며 맹활약한 주희정은 막판 결정적인 상대의 실책까지 유도해내며 이 날의 영웅이 됐다. 덩달아 소속팀 안양 KT&G도 2연승을 내달리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승리의 주역이 되었던 그는 이 날도 37분가량을 소화하며 변함없는 '강철 체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체력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힌 그는 계속해서 팀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공격은 만족할 만하지만, 수비에서는 아직 손발이 잘 안 맞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다른 팀의 국내 선수들이 많이 좋아져서 우리 팀 국내 선수들이 수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다 보면 점점 좋아질 것"이라며 앓는 소리를 했지만, 이 날 KT&G는 끈끈한 수비력으로 상대의 많은 실책을 유도해냈고 이는 접전에서 승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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