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19 10:27 / 기사수정 2017.09.19 10: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연인 장신영을 향한 강경준의 배려와 진심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감동시켰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는 강경준-장신영의 첫 출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초 공개된 4년차 커플 강경준-장신영의 모습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였다.
강경준-장신영은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공개 연인이 된 이후로도 방송된 적이 거의 없는 커플이었으며, '동상이몽2' 최초로 비혼커플이 합류했기 때문.
이날 첫 등장한 강경준-장신영은 서로에 대한 숨김없는 애정과 진심을 표현했다. 특히 강경준의 장신영을 향한 사랑의 온도는 매 순간 뜨거웠다. 하지만 강경준은 사전 인터뷰에서 "장신영이 내게 먼저 고백했다"라며 반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그런데 생각할 게 많아지더라. 시간을 달라고 했다"라며 "하지만 나도 좋아했기 때문에 고민할 이유가 없었다. 다음날 바로 사귀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강경준은 기사를 통해 열애 소식을 접한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독립을 하는 등 장신영과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장신영은 강경준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욕심'이라 표현하며 이별을 선언했지만 이 역시 강경준의 믿음으로 지켜냈다고. 조심스러워하는 장신영을 위해 강경준이 한발짝 더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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