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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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2' 한승연, 문자 주인공으로 이유진 의심

기사입력 2017.09.15 23:12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청춘시대2' 한승연이 문자 주인공으로 이유진을 의심했다.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 7회에서는 의문의 문자를 받은 정예은(한승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메들은 정예은에게 의문의 문자를 보낸 인물로, 고두영을 의심했다. 그러나 정예은은 "걔인가 보다. 권호창(이유진)"이라며 권호창과 있었던 일을 얘기했다. 정예은은 "내가 뭐라고 했더니, 이상한 말을 했다. 밤길 조심하고, 이상한 데 가지 말고"라고 밝혔다.

이에 송지원(박은빈)은 권호창에 대한 뒷조사를 했다. 권호창을 놀리던 선배가 감전사고를 당했고, 그 사고가 권호창 짓이란 얘기가 있었다고. 이후 권호창을 놀리는 사람들은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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