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19 14:14 / 기사수정 2017.08.19 14: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구해줘' 조성하 교주님을 보고 있노라면, 매회 레전드가 경신된다.
조성하는 OCN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에서 사이비 종교 구선원 교주 영부 백정기 역으로 열연한다.
백정기는 겉으로 보기엔 자상한 성품의 성직자지만 그 뒤로는 두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는 무지군 마을 사람들을 물심양면으로 돕지만, 사실 신도들의 돈을 노리고 여성은 성 노리개로 본다.
이렇듯 백정기로 분한 조성하는 한 회에서도 인자한 성직자와 파렴치한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그의 모습에 따라 드라마의 분위기 자체가 바뀌기도 한다. 그만큼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는 것.
'구해줘' 자체가 사이비 종교에 관한 이야기로, 사이비 교주 조성하의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는 기대감을 완벽하게 충족시켰다. 평소 꽃중년 이미지의 조성하 표 사이비 교주에 대한 물음표를 첫회부터 느낌표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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