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26 11:09 / 기사수정 2017.08.06 01:0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강하늘이 '청년경찰'로 함께 호흡한 박서준에 대한 칭찬을 전했다.
강하늘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인터뷰에서 영화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청년경찰'에서 강하늘은 원리원칙을 중시하지만 어딘가 부족해보이는 똑똑한 허당 희열 역을 맡았다
이날 강하늘은 함께 호흡을 맞춘 박서준에 대해 "큰 장점을 하나 찾은 것이 있다"며 웃었다.
이어 "주변에 연기를 준비하고 지망하는 친한 친구들에게도 말했는데, 다들 (박)서준 형에 대한 궁금증이 많더라. 그 때 제가 했던 말은, 진짜 이 사람은 뭔가 자신감에 가득차 있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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