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9 08:38 / 기사수정 2017.07.19 08:3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윤하가 서태지 데뷔 25주년을 맞아 리메이크한 ‘테이크 파이브’(Take five)가 공개된다.
19일 정오 공개되는 ‘테이크 파이브’는 1998년 서태지가 발표한 곡으로 윤하에 의해 19년 만에 리메이크 됐다. 윤하는 연예계 대표적인 서태지 팬답게 서태지 팬이라면 가장 특별하게 여기는 곡 중 하나인 ‘테이크 파이브’를 선곡해 리메이크 했다.
윤하는 서태지의 ‘테이크 파이브’를 귀를 녹일 듯한 달콤한 보이스와 함께 감각적인 애시드 팝 사운드로 재해석했다. 윤하의 목소리는 위로와 희망, 안부를 담은 원곡의 노랫말을 13년 차 내공의 보컬리스트답게 호소력 있게 전달한다.
이번 윤하의 ‘테이크 파이브’ 뮤직비디오에는 과거 아역시절 ‘테이크 파이브’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신세경이 19년 만에 다시 출연했다. 신세경은 최근 공개된 25주년 기념 포스터에 이어 윤하의 ‘테이크 파이브’ 뮤직비디오까지 출연하며 서태지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는 중이다.
서태지의 ‘테이크 파이브’는 서태지와 아이들 은퇴 후 미국에서 생활하던 서태지가 다시 음악을 시작하며 한국의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윤하는 느리고 그루브하지만 무겁지 않은 사운드로 ‘테이크 파이브’ 원곡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포착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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