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8 07:38 / 기사수정 2017.07.18 07:3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오는 8월 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이 두 배우의 거침없는 액션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
'청년경찰'에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지점은 바로 기준과 희열이 선보이는 액션이다. 혈기왕성한 이들의 액션은 무작정 상대방에게 덤벼드는 무모함과 젊은 패기가 돋보이는데, 이를 부각시키기 위한 몇 가지 설정이 존재한다.
'청년경찰'을 연출한 김주환 감독은 기준과 희열이 아직 어린 대학생이기 때문에 한 번도 주먹 싸움을 해보지 않은 것으로 가정했다. 때문에 두 청년은 납치사건을 목격한 순간부터 낯선 이들에게 습격을 받았을 때 특별한 대응을 하기보다 무작정 내달리기 바쁘다.
또한 학교에서 배운 방검술 등을 활용한 액션 장면은 이들의 본능적인 움직임을 살리기 위해 정해진 합을 피하고 롱테이크 기법으로 촬영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 같은 노력이 가장 돋보이는 장면은 기준과 희열이 양꼬치 가게에서 펼치는 액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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