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7 08:11 / 기사수정 2017.07.17 08: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숨바꼭질' 허정 감독이 4년 만에 내 놓은 신작 '장산범'이 시선과 고막 모두 강탈하는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장산범'은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홀린다는 '장산범'을 둘러싸고 한 가족에게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 된 메인 포스터는 낯선 여자애(신린아 분)의 두 귀를 막고 있는 희연(염정아)의 모습을 통해 두 사람 사이의 미스터리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불안과 긴장의 감정이 극에 달한 듯한 희연의 눈빛과 존재 자체만으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여자애의 비주얼은 미스터리 스릴러 그 자체이다. 여기에 '누군가 내 목소리를 흉내 내고 있다'라는 카피는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홀린다는 '장산범'에 대한 존재를 상상하게 만든다.
메인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미스터리 스릴러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준다. '또띠'라는 강아지를 찾으러 한 동굴로 들어가는 여자 아이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이번 메인 예고편은 단 10초만에 극강의 스릴을 선사하며 압도적인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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