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3 11:27 / 기사수정 2017.07.13 11: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바싹 마른 가뭄을 해소 시킬 장마가 계속되고 있다. 시원한 단비가 어느 정도 내린 후면 여느 때와 같이 찌는듯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이 돌아온다.
비 온 뒤 신나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필수 아이템인 래쉬가드로 효율성 있는 휴가지의 멋스러움을 챙겨 보자.

▲ 기능+컬러 래쉬가드 아이템
뜨거운 태양에 반사 된 화사함이 돋보이는 비치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네온 컬러에 집중해 보자.
화려한 네온 컬러를 기본으로 야자수 프린트와 경쾌한 컬러가 믹스 된 래쉬가드 아이템은 휴가지 어디서든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기에 제격이다.
단색 컬러감에 절개라인을 더해 몸매 보정 효과 또한 가능해 더욱 밝고 엑티브한 분위기를 살릴 확실한 포인트를 줄 수 있어 패셔너블한 바캉스룩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또한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하여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강화했으며, 남성 제품의 경우 풀집업 스타일로 간편한 착용과 다양한 스타일링 가능한 실용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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