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지코가 솔로 앨범 수록곡 'FANCY CHILD(팬시 차일드)' 녹음 과정을 밝혔다.
12일 지코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두 번째 솔로 앨범 '텔레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앨범의 한 곡, 한 곡을 설명하던 지코는 네번째 트랙 '팬시 차일드'에 대해 "이번 앨범에서 가장 19금스러운 곡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현재 힙합씬을 대표하는 모두가 참여했다"며 "특히 크러쉬가 이 트랙을 통해 역대급 벌스를 써냈다. 들으면서 내가 어이가 없을 정도였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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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