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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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다 해줄게" 송백경, 아들 루빈 향한 '무한 애정'

기사입력 2017.07.06 13:21 / 기사수정 2017.07.06 13:21

강현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아들 루빈이에게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송백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빈아, 밝게 구김살 없이 자라렴. 아빠가 다 해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백경의 아들 루빈 군은 해맑은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동통한 볼살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송백경은 지난해 4월 2살 연하의 대학교 후배와 결혼했고 지난 1월 아들 루빈 군의 아빠가 됐다. 그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인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송백경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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