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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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김이 부전자전"…재희, 8세 아들과 함께한 일상

기사입력 2017.07.03 09:46 / 기사수정 2017.07.03 09:46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배우 재희가 붕어빵 아들을 공개했다.

재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생겨져라. 잘생겨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희는 아들에게 로션을 발라주고 있다. 옆모습이지만 이목구비가 똑 닮은 두 사람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또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변함 없는 재희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재희는 지난 2012년 깜짝 결혼 소식과 더불어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재희의 아들은 현재 8살이다. 

jjy@xportsnews.com / 사진=재희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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