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9.02 10:23 / 기사수정 2008.09.02 10:23
[엑스포츠뉴스=변성재 기자] 30일 대회가 종료된 후 그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일본 1세대 하드코어파이터 '배드보이' 히도와 '대혈류머신' 압둘라 더 고바야시,
그들과 1일 동행취재를 부탁하였으나, '배드보이' 히도가 완강히 반대하여 처음부터 애먹었던 취재였다. 몇 번의 설득 끝에 귀찮게 안 하는 조건으로 그들을 만나게 되었다.
아래는 '배드보이' 히도와 '대혈류머신' 압둘라더 고바야시의 1일 서울 나들이 동행 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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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문에 도착한 그들, 12년적 남대문에 온적이 있다고 밝힌 히도, 그리고 신기한듯 관광을 즐기는 고바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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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남대문 시장 입구부터 즐비해 있는 안경점에 들어간 압둘라 더 고바야시. 자신의 동료인 '크레이지 몽키' 카사이쥰을 흉내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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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변광재 /글 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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