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6 08:04 / 기사수정 2017.06.16 08:0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너의 이름은.'이 오는 7월 13일, 우리말 더빙판으로 다시 찾아온다.
'너의 이름은.' 더빙판의 주역으로 배우 지창욱, 김소현, 이레가 합류했으며,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김성호 감독이 더빙 연출을 맡았다.
2017년 새해 첫 예매율 1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역대 일본영화 흥행 1위작으로 우뚝 선 '너의 이름은.'은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우리말 더빙판에는 탁월한 감성은 물론,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까지 겸비한 젊은 연기파 배우 지창욱, 김소현, 이레가 참여해 화제다.
또한 '너의 이름은.'은 시각, 청각장애인도 함께 볼 수 있도록 화면 해설과 한글자막이 더해진 배리어프리 버전으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이 같은 뜻 깊은 제작 취지에 공감한 세 배우는 흔쾌히 목소리 출연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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