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8.19 15:39 / 기사수정 2008.08.19 15:39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인천 전자랜드는 일본 도야마현의 그라우지즈 프로구단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앞으로 양 구단은 각국의 스포츠 교류와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오는 9월 14일(추석) 에는 도야마현 뉴젠종합체육관에서 쓰나미 피해민돕기 자선경기를 펼칠 계획이다. 도야마지역은 올해 3월 일본근해 지진으로 인해 해안 마을들이 쓰나미 피해를 입었다. 이번 일본 초청 전지훈련 일정은 9월12일 ~ 16일까지이다.
또한 그라우지즈 구단의 구로다 단장은 도야마현의 유망주 오오사끼 싱야(23세), 야나세 세이(20세)를 최희암 감독에게 특별히 지도를 요청해 옴에 따라, 구단은 8/17(일) ~ 8/23(토) 일주일 일정으로 두 선수에게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특훈을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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