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26 13:44 / 기사수정 2017.05.26 13:4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희선이 예능 '아는 형님'에 이어 ‘섬총사’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어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선은 22일 방송된 올리브TV ‘섬총사’에 출연했다. 매번 다른 섬에 머무르며 취향대로 살아보는 섬 여행기로, 1회에는 전남 우이도 편이 그려졌다.
리얼 예능에 처음 도전한 김희선은 "혼자 여행은 처음이다. 항상 매니저가 따라다녔다. 많은 카메라에 적응이 안 된다"라면서도 금세 익숙해져 평소의 털털하고 내숭 없는 성격을 자랑했다.
“섬과 맞는 게 없다”라고 한 말과 달리, 편한 옷차림을 한 채 라면을 냄비째로 먹거나 톱질을 한다. 짐의 반절이 술이라며 호쾌한 면모도 뽐냈다. 강호동, 정용화와도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아는 형님’에 이어 '섬총사'까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김희선은 드라마에서도 활약할 채비를 마쳤다. 6월 16일 첫 방송되는 JTBC ‘품위있는 그녀’로 2년 만에 안방에 복귀한다. 호화로운 삶을 누리던 여자가 준재벌 시아버지의 몰락과 남편의 배신으로 졸지에 바닥에 떨어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준 재벌가의 며느리 우아진 역을 맡은 그는 공개된 스틸컷에서 트레이드마크인 도시적인 면모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화려한 미모와 패션은 물론 우아함과 카리스마를 잃지 않는 연기를 섬세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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