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25 06:47 / 기사수정 2017.05.25 01: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라디오스타'는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고마운 곳이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MC 규현은 군입대를 하루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규현은 "5년 반 동안 '라디오스타'를 책임졌다. 그런데 이제는 훈련병 조규현이 된다"라며 "그 동안 알게 모르게 작게라도 웃음을 드리고 싶어서 노력을 많이 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드린 거 같아서 죄송하고 이해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규현은 군입대 하루 전까지도 '라디오스타'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며 MC로서의 책임감을 다했다. 예능감도 하얗게 불태웠다. 마지막에는 신곡 '다시 만나는 날'을 라이브로 부르며 특별 무대도 꾸몄다.
마지막으로 규현은 제작진이 준비한 케이크에 감동하며 다시금 고마움을 전했다. 진중하게 말하는 그의 목소리는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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