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23 16:57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티캐스트가 콘텐츠에 1000억원을 투입한다.
티캐스트는 23일 2017년을 투자 원년의 해로 삼고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해 다변화하는 미디어 시청환경에 대응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티캐스트는 지난 1월 E채널과 스크린, 채널 뷰, 패션앤 등 제작에 무게를 두고 있는 채널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티캐스트 메인 채널인 E채널은 500억원을 신규 콘텐츠에 투자한다. 지난 1월 '식식한 소녀들'을 시작으로 4월 '별거가 별거냐', 5월 '내 딸의 남자들'까지 차례대로 편성을 확정하며 제작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채널을 이끌고 있는 서성민 팀장은 "오락 채널로 인기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E채널이 채널 브랜딩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왔던 것은 신규 콘텐츠에 대한 아쉬운 평가 때문"이라며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집중 육성해 차별화 된 채널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채널은 현재 20% 수준에 머물고 있는 자체제작 편성비율을 50% 이상으로 올리는 한편, 초방 비율을 30% 이상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