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22 05:45 / 기사수정 2017.05.22 05:45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케이팝 그룹 최초로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대에 오를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미국 영화배우 로건 폴(Logan Paul)은 지난 21일 트위터에 자신이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시상자임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오른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은 2011년 처음 생긴 이후 수상자를 시상식 무대가 아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 왔다. 하지만 로건 폴이 자신이 시상자임을 밝히면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수상자가 빌보드 뮤직 어워드 사상 최초로 시상식에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방탄소년단이 수상대 오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방탄소년단은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 후보에 올라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션 멘데스(Shawn Mendes)와 경쟁을 펼친다.
이 가운데 필리핀 최대 뉴스채널인 ABS-CBN은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주목해야 할 5대 스타(5 stars to watch at the Billboard Music Awards)"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방탄소년단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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