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그룹 씨스타 효린이 넘치는 볼륨감을 자랑했다.
효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잉? 장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린은 꽃무늬 뷔스티에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윙크와 뽀뽀하듯 내민 입술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진한 화장, 금발 머리가 매혹미를 돋보이게 한다.
한편 효린이 속한 그룹 씨스타는 이달 31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jjy@xportsnews.com / 사진=효린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