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02 08:12 / 기사수정 2017.05.02 08:1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빅스가 네 번째 미니앨범 ‘도원경’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빅스의 네 번째 미니 앨범 ‘도원경’ 티저 이미지를 올리고 새로운 앨범명과 동일한 타이틀 제목과 함께 컴백 콘셉트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한지의 질감이 나는 문구에 각종 꽃과 풀, 나비가 동양화 스타일로 그려져 있으며 하단에 복잡한 문양의 낙관이 새겨있다. 빅스의 네 번째 미니 앨범(VIXX 4th MINI ALBUM)이라고 적힌 타이틀 아래 크게 한자로 적힌 앨범명인 ‘도원경(桃源境)’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원경’은 복숭아꽃이 피는 아름다운 곳으로, 속세를 떠난 이상향을 의미하며 무릉도원이라고도 한다. 중국의 대표적 시인 도연명이 지은 ‘도화원기’에 나오는 가상 속 공간으로 한 어부가 복숭아꽃 향기에 취해 따라가다가 우연히 풍부한 자원과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 새로운 세상을 발견했는데 그곳 사람들이 행복한 미소를 띠고 있었으며 이후 다시 찾아가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그동안 뱀파이어, 저주인형, 사이보그 등 매 앨범마다 독창적인 콘셉트를 보여줬던 빅스는 지난해 연간 대규모 프로젝트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을 통해 컨셉돌로서 한층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빅스가 이번 앨범에서 동양적 이상향인 ‘도원경’을 주제로 음악부터 뮤직비디오, 콘셉트까지 전반적인 면에서 그려낼 예정이라고 알려지면서 독보적 컨셉돌이 선보일 새로운 동양 판타지에 벌써부터 팬과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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