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17 16:30 / 기사수정 2017.04.17 15:43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드라마를 통해 호흡을 맞춘 걸그룹이 실제 음원을 발매하고, 공연도 한다. 처음보는 형태의 걸그룹이 우리를 찾아온다.
17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는 SBS 플러스 새 드라마 '아이돌마스터 KR. 꿈을 드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제작사 인터랙티브미디어믹스 손일형 대표, 연출 박찬율 PD를 비롯해 배우 성훈, 리얼걸프로젝트 멤버들(민트, 소리, 수지, 영주, 예은, 유키카, 재인, 지슬, 태리, 하서, 지원)이 참석했다.
'아이돌마스터'는 12년 동안이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일본 국민 게임. 유저가 직접 걸그룹 프로듀서가 돼 걸그룹을 육성하는 게임이다. 이번 '아이돌마스터 KR. 꿈을 드림'은 '아이돌마스터' 12년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하는 드라마.
연출을 맡은 박찬율 대표는 "인기 원작을 드라마로 만든다는 것에 대해 부담감이 존재했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오리지널 캐릭터들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연출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아이돌 마스터' 극 중 걸그룹을 육성하는 프로듀서를 맡은 성훈은 "원작 게임의 팬덤이 크다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했다"며 "하지만 우리 드라마도 게임의 성격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인지도가 없는 멤버들을 위주로 뽑았다. 나 역시 처음 이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아이가 다섯' 전이라서 인지도가 지금보다 더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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