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14 16:15 / 기사수정 2017.04.14 16: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배우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진출작이 공개됐다. 한국 영화 중 5편의 장편 영화가 초청돼 기대감을 높인다.
주인공으로는 봉준호 감독과 넷플릭스가 합작한 영화 '옥자', 홍상수 감독의 '그 후'와 '클레어의 카메라', 변성현 감독은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정병길 감독의 '악녀' 등이다.
이들은 각각 경쟁부문, 스페셜 스크리닝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등에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외에도 단편 영화 부문에서 '김감독', '인터뷰:사죄의 날'이 초청돼 기쁨을 더했다.
이에 자연스레 작품들에 출연에 배우들에게도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 김민희를 비롯해 '제2의 고아성'을 예고한 '옥자' 안서현부터 '박쥐'에 이어 칸에 입성한 신하균과 김옥빈, '불한당' 임시완 등이 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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