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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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미소 유발자들" 보이프렌드, 'K팝6' 무대만 내려오면 '순둥순둥'

기사입력 2017.03.29 17:45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k팝스타6' 보이프렌드가 무대 뒤에서 순둥이 매력으로 엄마미소를 유발했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 -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들의 무대 뒷모습을 담은 미공개 영상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방송에서 매번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11세 듀오 보이프렌드(박현진, 김종섭)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방송에서 보이프렌드는 생방송 진출권을 두고 뉴 키즈 온 더 블록의 '스텝 바이 스텝'을 선곡했다. 경쾌한 노래와 생기 넘치는 보이프렌드가 딱 맞아떨어지면서 경쾌한 무대를 만들어냈다. 그들이 태어나기도 훨씬 전인 27년 전 노래를 보이프렌드만의 스타일로 해석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비록 당시 보이프렌드의 무대 후 'K팝스타6' 심사위원 박진영은 "이제까지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처음으로 귀엽다는 생각을 했다. 좋은 의미는 아니다"고 말하면서 그들의 무대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지적했다. 보이프렌드는 이날 탈락의 위기에서 현장에 참여한 시청자들의 투표로 생방송 진출에 성공했다. 

매번 새로운 무대로 놀라움을 선사하는 보이프렌드의 무대 뒷모습은 어떨까. 영상 속에는 춤연습 전에 몸을 푸는 김종섭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종섭은 자신을 따라다니며 찍고 있는 카메라가 어색한 듯 카메라를 힐끗힐끗 쳐다봤다. 특히 무대 위에서와는 180도 다른 순둥순둥하고 귀여운 영락없는 11세 초등학생의 모습이 절로 미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김종섭과 박현진은 무대를 준비할 때만큼은 진지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리허설 무대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진짜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둘은 마치 수년간 호흡을 맞춘 진짜 '팀'처럼 완벽한 호흡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K팝스타6' TOP4에는 보이프렌드를 비롯해 샤넌, 민아리(전민주, 고아라, 이수민), 퀸즈(크리샤츄, 김소희, 김혜림)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의 생방송 무대는 오는 2일 공개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K팝스타6' 미공개 영상 캡처 
 

오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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