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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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FM' 김영철 "하차공약 못 즐기고 전전긍긍, 말조심하겠다"

기사입력 2017.03.29 14:34 / 기사수정 2017.03.29 16:33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김영철이 '하차 공약'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2017 파워 FM 봄개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철(김영철의 파워FM), 붐(DJ 붐의 붐붐파워), NCT 재현- 쟈니(엔시티의 나잇나잇), 존박(존박의 뮤직하이)이 참여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영철은 '다음 주가 청취율 조사 기간이다. 공약 같은 거 없으시냐'는 물음에 "이젠 하차 공약 같은 건 안 하려고 한다. 이젠 동시간대 1등이 목표이자 꿈이다. 지금은 SBS 라디오 전체 1등이 '컬투쇼'인데 1등은 바라지도 않는다. 전체 2등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어 다른 방송에서 했던 하차 공약에 대해 "그런 공약을 한건 처음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더 즐겼으면 좋았을 걸'이라는 후회를 한다. 이게 시국하고 맞물리면서 '진짜 하차해야 하나'라면서 전전긍긍했다. 그리고 정말 말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의 파워FM'은 생활뉴스, 시사, 영어, 뮤지컬, 인문학, 심리, 경제, 스포츠와 같은 유익한 정보와 함께 최고의 예능 게스트들의 요일별 코너를 모두 들을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 특히 번역기에도 나오지 않는 생생한 영어표현을 알려주는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코너는 팟캐스트 교육 부문 1위를 달리며 사랑 받고 있다. 월~일 오전 7시 방송.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

오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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