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9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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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한국 시리아전 중계로 오후 10시 방송…'님과 함께2' 결방

기사입력 2017.03.28 10:38 / 기사수정 2017.03.28 13:41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사실상 슈틸리케호의 러시아 월드컵 진출 여부가 달린 시리아전이 오늘 저녁 생중계된다.

JTBC는 28일 오후 7시 40분에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시리아의 경기를 단독 생중계한다. 이천수, 김환 해설위원, 이진욱 캐스터가 중계한다.

시리아전 중계로 인해 매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JTBC ‘뉴스룸’은 10시로 편성이 변경됐다.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은 한 주 쉬어간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시리아의 경기는 28일 오후 7시 40분에 JTBC와 JTBC3 FOX Sports가 단독 중계한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JTBC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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