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27 07:00 / 기사수정 2017.03.27 01:0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구자명이 돌아왔다"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노래천재 김탁구'가 가왕 '노래할고양'와 가왕결정전을 펼쳤다.
김탁구는 최종 라운드까지 무난하게 진출, 제51대 가왕 노래할고양과 최종 대결을 진행했다. 김탁구는 감미로운 발라드부터 폭발적인 가창력의 록 무대까지 관객과 판정단을 사로 잡았다.
가왕 결정전에서도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고, 단 1표 차이로 노래할고양이 2연승을 차지했다. 아쉬움 속에 공개된 김탁구의 정체는 가수 구자명이었다.
구자명은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가수 구자명입니다"라며 조심스레 입을 뗐다. 그는 "축구선수 당시 몸이 좋지 않아 군 대체복무를 하게 됐다. 그러면서 과연 내가 다시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두려웠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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