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27 06:57 / 기사수정 2017.03.27 00: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온주완이 '복면가왕'을 통해 노래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동시에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노래할고양'과 대결을 펼치기 위한 복면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2라운드 첫대결에 나선 한약도령은 버즈의 '남자를 몰라'를 불렀다. 맑고 청아한 미성으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원곡자 민경훈과 닮은 목소리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진짜 민경훈이 아닌가"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다.
한약도령은 진달래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배해 정체를 공개하게 됐고, 그의 등장에 판정단 모두가 놀랐다. 한약도령의 정체는 배우 온주완이었다.
그는 "노래하는 걸 좋아하지만 연기와 노래를 같이 하는 것이 아닌 노래만 하는 건 처음이다. 그래서 많이 떨렸다. 가면의 힘을 빌려서 나왔다"라며 "원래 꿈은 춤을 추는 무용수였다. 그래서 중학교 때 비보이로 시작해서 고등학교 때 현대무용과 재즈를 했다. 그러다 좀 더 큰 꿈을 이루고자 춤, 노래, 연기 다 하는 배우가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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