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16 09:21 / 기사수정 2017.03.16 09:3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자 19번째 장편영화인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김민희의 모습이 담긴 단독 스틸이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홍상수 감독과 함께 계속해서 작업해온 권해효, 정재영, 송선미, 문성근, 안재홍 그리고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새롭게 합류한 박예주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어떤 감정인지 모를 형형한 눈빛으로 극장에 홀로 앉아있거나 해변에서 모래 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영희 자신이 있다.
또 강릉에서 영희가 뜻하거나, 뜻하지 않은 사람들과의 만남들도 있다. 영희 자신과 영희의 만남들이 고스란히 담긴 스틸만으로도 영화의 내용이 궁금해진다.
홍상수 감독과 계속해서 작업을 이어온 김민희, 권해효, 정재영, 송선미, 문성근, 안재홍이 '밤의 해변에서 혼자'를 통해 한자리에 모였다. 전작들을 통해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던 만큼 등장만으로도 신뢰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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