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10 14:29 / 기사수정 2017.03.10 14:29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갑자기 음원차트에 등장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영향이다.
10일 오후 2시 기준으로 걸스데이의 '여자대통령'은 멜론 급상승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
걸스데이가 지난 2013년 6월 발표한 '여자 대통령'은 박근혜에 대한 탄핵이 인용된 후 그에 따른 일종의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지난 2013년 2월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 공개돼 화제를 모은 이 곡은 "우리나라 대통령도 이제 여자분이신데"등의 가사가 특징이다. 여성의 주체성과 적극적인 애정 표현 방식을 그린 노래다.
박근혜는 취임 당시 첫 부녀, 여성 대통령이란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여자 대통령'이라는 곡이 탄생했는데, 박근혜가 10일 헌정사상 처음으로 탄핵 당하면서 걸스데이는 '여자 대통령'이란 노래로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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