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3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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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가족' 박선영, 생일 날 시댁식구 맞았다 '격분'

기사입력 2017.03.06 23:2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선영이 생일 날 시댁식구를 맞았다.

6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 5회에서는 맹라연(박선영 분)이 생일 날 시댁식구를 맞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맹라연은 남편 나천일(박혁권)이 자신의 생일 선물로 깜짝 놀랄만한 것을 준비했다고 하자 잔뜩 기대를 했다.

하지만 맹라연 앞에 등장한 서프라이즈 선물은 나천일의 남동생 나백일이었다. 나백일은 취업난으로 인해 형네 집에 오게 된 상황.

맹라연은 풀 메이크업을 하고 나천일을 기다리다가 나천일이 나타나게 되자 화가 치밀었다. 나천일은 안절부절못했다. 맹라연은 화장대 앞에서 메이크업을 지우며 나천일을 향한 분노가 폭발하고 말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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