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3 09:19 / 기사수정 2017.02.23 09: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지수가 ‘순수 괴력녀’ 박보영의 흑기사로 등판해 ‘멋짐’을 폭발시켰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측은 23일 박보영과 지수의 범상치않은 촬영 현장을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힘쎈여자 도봉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박보영 분)이 세상 어디에도 본 적 없는 똘끼충만한 게임업체 CEO 안민혁(박형식)과 정의감에 불타는 신참형사 인국두(지수)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힘겨루기 로맨스를 그린다.
공개된 사진은 밤늦은 시간 도봉순에게 시비를 거는 ‘백탁파’ 넘버3 김광복(김원해)을 발견하고 단숨에 제압해버리는 열혈 신참 형사 ‘츤데레 박력남’ 인국두의 모습을 포착한 것. 김광복은 도봉동 재개발 현장에서 도봉순에게 잘못 걸려 첫 만남부터 만신창이가 된 후 뿌리 깊은 원한을 갖게 되고 도봉순에게 복수할 틈을 노리지만 매번 실패하고 마는 불운의 남자다.
뭐 하나만 잘못 만지면 부서지고 으스러지는 괴력을 선천적으로 타고난 ‘순수 괴력녀’ 도봉순. 하지만 자신의 오랜 짝사랑 ‘남사친’ 인국두에게 만큼은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이다. 국두의 이상형인 하늘하늘한 코스모스 같은 여자로 보이고 싶기 때문. 도봉순의 짝사랑 역시 혼자만의 비밀이다. 그녀의 마음을 알길 없는 국두는 봉순에게 무심한 듯 한없이 다정한 츤데레 남사친으로, 그저 약해 보이기만 한 봉순의 곁을 든든하게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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