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17 09:58 / 기사수정 2017.02.17 09:5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신스틸러 명품 배우들이 ‘힘쎈여자 도봉순’에 총출동한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측은 17일 ‘도봉순의 콩가루 패밀리’ 심혜진, 유재명에 이어 임원희 김원해 전석호 김민교 등 보기만 해도 절로 웃음이 터지는 명품 배우들의 스틸 컷들을 공개했다.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힘쎈여자 도봉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박보영 분)이 세상 어디에도 본 적 없는 똘끼충만한 게임업체 CEO 안민혁(박형식)과 정의감에 불타는 신참형사 인국두(지수)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힘겨루기 로맨스를 그린다.
박보영, 박형식, 지수의 조합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힘쎈여자 도봉순’은 드라마를 튼튼히 받쳐주는 조연진 역시 화려하다. 이름만 들어도 본방사수를 부르는 내공 짱짱한 배우들이 쏟아내는 불꽃 튀는 코믹 연기 열전은 또 다른 관전포인트. 앞서 공개된 도봉순에게 괴력을 물려준 막가파 엄마 황진이 역에 심혜진과 주눅 들기가 특기인 아버지 유재명부터, 봉순의 주먹맛을 제대로 느끼는 백탁파 3인방 임원희, 김원해, 김민교를 비롯해 허당美 폭발하는 박형식의 비서 전석호까지, 레전드 급 신 스틸러들이 펼치는 핵폭탄급 웃음포텐은 극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먼저 임원희는 재개발 전문 용역업체 '백탁산업개발' 대표이자 백탁파의 수장 백탁으로 분한다. 깡패 출신인 자신의 본류를 숨기기 위한 지나친 정장 차림을 하고 다니고 온갖 고상한 척을 하지만 왠지 무식하고 허술해 보이는 인물. 공개된 사진 속 세상 진지하지만 보는 사람은 웃음이 나는 임원희의 모습이 그가 그려낼 하드캐리에 기대감을 높인다. 도봉동 재개발 현장에서 백탁파 일당이 도봉순에게 무참히 깨진 후 봉순의 주위를 맴돌며 감시하고 오성그룹과도 얽혀있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