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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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9살 효녀 이승연 딸 "방학 계획? 엄마랑 여행 갈래"

기사입력 2017.01.20 00:13 / 기사수정 2017.01.20 00:1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이승연이 딸 김아람과 방학 계획을 세웠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이승연이 딸 김아람과 방학계획을 짜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승연은 김아람과 방학 계획을 세우며 하고 싶은 일이 있냐고 물었다. 김아람은 "엄마랑 멀리 여행가는 거. 하루 자고 오는 거"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승연은 "나중에 엄마랑 산이랑 바다 보면서 어디 갈지 정하자. 신나겠다. 엄마도 너무 좋겠다"라며 기대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윤유선 역시 "내가 딸이랑 하고 싶은 거다"라며 부러워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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