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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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정해인, 이요원·유이 구하고 '병원 行'

기사입력 2017.01.17 22:1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정해인이 이요원과 유이를 구했다.

1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 18회에서는 탁(정해인 분)이 서이경(이요원 분)과 이세진(유이)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이경과 이세진은 남종규(송영규)에게 납치당하며 위기를 맞았다. 남종규는 장태준(정동환)으로부터 둘을 데리고 있으라는 지시를 받은 상황.

탁은 김작가(심이영)와 조성묵(최민)의 도움을 받으며 서이경과 이세진이 납치된 곳을 추적해 나갔다.

탁이 거의 도착할 때 쯤 서이경과 이세진은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됐다. 마침 탁이 서이경과 이세진이 탄 차를 목격하고 바로 쫓아갔다.

이세진은 탁이 혼자 남종규의 수하들을 상대하는 것이 버거워 보여 걱정을 했다. 서이경은 "그게 탁이가 할 일이다"라고 말하며 이세진에게 운전을 하라고 했다. 이세진은 어쩔 수 없이 탁을 남겨두고 현장을 빠져나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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