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3.14 08:27 / 기사수정 2008.03.14 08:27

비비를 보낼 정도로 새크라멘토의 구단의 신임을 받고 있는 가드 베노 우드리히, 이번 시즌 종료 후 킹스는 우드리히를 잡을 것이 당연시 되고 있다. 5년의 계약기간에 연간 5~6백만불 정도의 금액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번 오프시즌 넷츠의 전력 보강 제1 타겟은 슈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카니엘 디킨스와 빌리 토마스의 2번 째 10일 계약이 오늘로써 만기가 된다. 클리블랜드 구단이 이미 2번의 10일 계약을 사용했기 때문에 두 선수와 다시 계약하게 되면 올 시즌 끝까지 둘을 안고가야 한다. 하지만 주전 센터 일가스커스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에 클블은 빅맨 자원을 알아보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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